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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래동화

Home / 한국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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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0:05:20

1238

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

늦도록 장가를 못간 나무꾼이 어느날 숲 속에서 사냥꾼에게 쫓기는 사슴을 숨겨주게 된다. 사슴은 은혜를 갚겠다며 소원을 말하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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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0:04:52

1237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빨간 부채 파란 부채

옛날 어는 산골에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숯장수가 살았다. 어느 날 산에서 이상한 부채 두 개를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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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0:04:09

1236

은혜갚은 두꺼비

은혜갚은 두꺼비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순이는 어느 날 두꺼비와 친구가 된다. 하지만 마을에 재앙을 가져다 준다는 천년 묵은 구렁이의 제물로 가게 된 순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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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0:03:44

1235

며느리와 콩 세알

며느리와 콩 세알

어느 마을 농가에 세 며느리가 있었는데 두 며느리는 나이 많은 시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으려고 서로 욕심을 냈다. 시아버지는 세 며느리들에게 콩 세 알씩을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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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0:02:49

1234

잉어 아가씨

잉어 아가씨

착하지만 아직 장가를 못 간 노총각 어부가 어느 날 강에서 낚시를 하다가 금빛으로 빛나는 신비한 잉어를 잡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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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0:02:25

1233

하얀 찔레꽃

하얀 찔레꽃

고려가 몽고와의 전쟁에서 패하자 몽고는 고려에게 많은 재물과 처녀들을 바치라고 한다. 몽고로 끌려가게 된 처녀들 중 찔레라는 처녀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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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0:02:02

1232

칠복이의 지혜

칠복이의 지혜

옛날에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가르치는 훈장님이 살고 있었다. 훈장님도 장난치기를 좋아했는데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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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0:01:09

1231

누가 더 게으름뱅이일까?

누가 더 게으름뱅이일까?

평안북도 어느 마을에 게으름뱅이로 소문난 오서방이 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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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0:00:19

1230

엉뚱한 판결

엉뚱한 판결

바람 때문에 옹기를 모두 깨뜨려버렸다고 하소연하는 옹기장수. 과연 사또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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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59:50

1229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옛날 어느 산골에 어머니와 어린 오누이가 살았는데 못된 호랑이가 어머니를 잡아먹고 오누이마저 헤치려고 집으로 찾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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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59:07

1228

쌍썰매 바위

쌍썰매 바위

옛날 충청도 어느 고을에 해마다 칠월 보름만 되면 그 해에 스무 살이 되는 청년은 모두 사라져 버리는 괴상한 일이 벌어졌다. 마침 스무 살을 맞는 설랑이라는 총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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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58:21

1227

말 안하기 내기

말 안하기 내기

옛날옛날에 서로 싸우기 좋아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떡 하나를 놓고 서로 먹으려고 싸움이 붙고 말았다. 하는 수 없이 서로 말 안하기 내기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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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26

돼지가 된 박영감(상)

돼지가 된 박영감(상)

박영감은 벼슬에 눈이 어두워 재산을 팔아 벼슬을 사려한다. 하지만 평생 모은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결국 빈 손으로 고향땅을 향하는데 웬 이상한 노인을 만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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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25

돼지가 된 박영감(하)

돼지가 된 박영감(하)

박영감은 벼슬에 눈이 어두워 재산을 팔아 벼슬을 사려한다. 하지만 평생 모은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결국 빈 손으로 고향땅을 향하는데 웬 이상한 노인을 만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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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24

호랑이가 준 요술 보자기

호랑이가 준 요술 보자기

인정 많은 총각은 어느 날 호랑이가 준 요술 보자기를 가지게 되는데 그 보자기는 둘러쓰기만 하면 동물들이 하는 소리까지 들리는 신기한 보자기였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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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19

내 방귀가 최고야!

내 방귀가 최고야!

방귀 뀌는 데에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삼돌이와 몽순이. 어느 날 피할 수 없는 방귀시합을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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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22

수다쟁이 부인과 주먹밥 나무(상)

수다쟁이 부인과 주먹밥 나무(상)

나무에서 주먹밥이 열리다니! 산에서 금덩이를 주운 남편은 이것을 이용해서 수다쟁이 아내의 버릇을 고쳐줄 꾀를 생각해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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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21

수다쟁이 부인과 주먹밥 나무(하)

수다쟁이 부인과 주먹밥 나무(하)

나무에서 주먹밥이 열리다니! 산에서 금덩이를 주운 남편은 이것을 이용해서 수다쟁이 아내의 버릇을 고쳐줄 꾀를 생각해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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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20

제값은 받아야지!

제값은 받아야지!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조선 인삼에 얽힌 우리 옛이야기. 중국으로 인삼을 팔러가는 상인들은 항상 중국상인들의 약은 꾀에 인삼을 제값에 팔지 못하고 돌아오는 실정이었다. 이를 분하게 여긴 안서방은 인삼과 도라지를 가지고 중국으로 향하는 배에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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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18

갓 쓴 며느리

갓 쓴 며느리

옛날 어느 마을에 남자로 태어나고 싶었던 며느리가 살았는데 하루는 시아버지가 외출한 사이에 남자옷을 입고 남자 흉내를 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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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17

당나귀 알

당나귀 알

착하지만 무식한 농부가 어느 날 수박을 당나귀의 알인 줄 알고 사 온다. 알을 까기 위해 수박을 따뜻한 방에다 두고 한 달을 기다리자 급기야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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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16

울산바위

울산바위

어느날 금강산의 산신령이 세상에 있는 온 산의 봉우리와 바위와 나무들에게 모두 금강산으로 모이라는 명령을 내렸다. 멀리 경상도 울산땅에 살던 울산바위도 이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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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13

곶감과 호랑이

곶감과 호랑이

배고픈 호랑이가 어느 집 담장에 숨어들었는데 마침 방 안에서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린다. 아이의 엄마가 호랑이가 잡으러 온다고 해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 아이에게 곶감을 준다고 하자 아이는 울음을 그친다. 이를 듣고 있던 호랑이는 곶감이 자기 보다 더 무서운 놈이라고 생각하고 겁을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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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14

신기한 맷돌

신기한 맷돌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쏟아내는 신기한 맷돌. 한 도둑이 신기한 맷돌을 훔쳐서 바다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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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15

어리석은 박서방

어리석은 박서방

돼지에게 영양가 있는 먹이를 줘야 한다며 돼지에게 돼지를 먹인 어리석은 박서방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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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12

토끼와 호랑이

토끼와 호랑이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험에 처한 토끼는 돌멩이를 떡이라고 속여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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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11

방울장수

방울장수

방울 장수는 “방울 사려 방울 ~” 외치면서 여러 마을을 찾아다니다가 어느덧 깊은 산속에까지 가게 되었어요. 산속 집에서 호랑이를 만남 방울장수는 호랑이 꼬리에 방울을 매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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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10

효자 호랑이

효자 호랑이

배고픈 호랑이가 어느 집 담장에 숨어들었는데 마침 방 안에서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린다. 아이의 엄마가 호랑이가 잡으러 온다고 해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 아이에게 곶감을 준다고 하자 아이는 울음을 그친다. 이를 듣고 있던 호랑이는 곶감이 자기 보다 더 무서운 놈이라고 생각하고 겁을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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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09

금도끼 은도끼

금도끼 은도끼

나무꾼이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연못에 도끼를 빠뜨렸다. 이때, 산신령이 나타나... 정직한 사람은 복을 받고 욕심 많은 사람은 화를 당한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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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08

젊어지는 샘물

젊어지는 샘물

어느 날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가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이상한 샘물을 발견한다. 그 샘물은 마시면 젊어지는 신기한 샘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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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03

가장 좋은 꽃 가장 높은 고개

가장 좋은 꽃 가장 높은 고개

옛날 백성들을 무척 사랑하는 어진 임금님이 살았는데 어느 날 신하들을 불러놓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 꽃이 뭐냐고 묻는다. 신하들은 저마다 한 마디씩 대답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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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02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사이좋은 형제가 살았는데 어느 해 가을 추수가 끝나자 둘이는 서로 곡식을 더 가지라고 양보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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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01

나무꾼과 신선주

나무꾼과 신선주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나무꾼이 어느 추운 겨울 날 산속 오두막에서 백발의 노인을 만나게 된다.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한 노인을 나무꾼이 정성껏 돌봐드리자 노인은 답례로 이상한 그림을 그려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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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00

소가 된 게으름뱅이

소가 된 게으름뱅이

일하기를 죽기 보다 싫어하는 게으름뱅이가 어느 날 이상한 노인이 건넨 소의 탈을 머리에 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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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05

삼년 고개

삼년 고개

어느 시골 마을에 한번 넘어지면 삼년 밖에 못 산다는 삼년 고개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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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06

자린고비 이야기

자린고비 이야기

옛날 어느 고을에 지독한 구두쇠 영감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영감의 집 장독대에 커다란 왕파리가 한 마리 날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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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07

신기한 바가지

신기한 바가지

옛날 어느 마을에 심한 흉년이 들자 가난한 농사꾼은 먹을 것을 구하려고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겨우 쌀 한 되를 구하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농사꾼은 어떤 사람이 함지박에 개구리들을 담아 가지고 가는 것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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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9:09:13

1204

할미꽃

할미꽃

옛날 옛날 한 할머니가 손녀 셋을 데리고 가난하게 살고 있었는데 시집 갈 나이가 된 손녀들을 모두 떠나 보내고 할머니는 혼자 외롭게 살게 되었다. 손녀들이 보고 싶어 길을 나선 할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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