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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Home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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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19:37:28

8109

주인을 살린 개

주인을 살린 개

충성심 강한 개가 주인을 대신해 독이 든 우유를 마시고 목숨을 잃는다는 이야기.

2017-09-22 08:09:00

1627

과일나무의 열매

과일나무의 열매

할아버지가 어린 과일나무를 심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연히 할아버지가 어린 나무를 심는 광경을 보게 된 이웃집 청년은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할아버지에게 그 이유를 묻게 되는데...

2017-09-22 08:09:00

1628

다이아몬드와 아버지

다이아몬드와 아버지

어느 청년이 매우 크고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한 랍비가 찾아와 다이아몬드를 사겠다고 하는데 청년은 다이아몬드를 넣어둔 금고의 열쇠가 아버지가 주무시고 계시는 베개 밑에 있어서 다이아몬드를 팔 수 없다고 거절한다.

2017-09-22 08:09:00

1629

못생긴 랍비와 술 그릇

못생긴 랍비와 술 그릇

못생긴 랍비를 비웃는 황제의 딸에게 랍비는 뜬금없이 술을 어디에 담느냐고 질문한다. 술은 항아리에 담는다고 황제의 딸이 대답하자 랍비는 은과 금으로 된 그릇도 많은데 왜 그런 싸구려 그릇에 담느냐고 한다. 랍비의 말을 듣고 황제의 딸은 즉시 모든 술을 은과 금 그릇에 옮겨 담는데 그 후로 술맛이 이상하게 변하고 만다. 랍비는 때로는 귀한 것이라도 보잘 것 없는 그릇에 담는게 더 좋을 때도 있다고 말한다.

2017-09-22 08:09:00

1626

소경의 등불

소경의 등불

캄캄한 밤길에 나그네가 어떤 소경이 등불을 들고 가는 것을 발견한다. 필요도 없는 등불을 왜 들고 가냐고 물으니 어두운 밤길에 눈 뜬 사람이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 그런다고 소경이 대답한다.

2017-09-22 08:09:00

1625

웃음을 파는 광대

웃음을 파는 광대

어느날 랍비가 제자들을 데리고 시장에 가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만한 가치를 가진 사람을 찾아보라고 한다…

2017-09-22 08:09:00

1624

치료 받아도 안보여요

치료 받아도 안보여요

눈이 아파 보이지 않는 할머니의 집으로 의사가 왕진을 온다. 며칠동안 치료를 받던 할머니는 치료비를 요구하는 의사에게 돈을 줄 수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다른 것은 다 보이는데 방 안에 있던 물건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물건을 훔친 의사는 벌을 받는다.

2017-09-22 08:09:00

1623

폭풍을 잠재운 기도

폭풍을 잠재운 기도

넓은 바다에 커다란 배가 항해하고 있었는데 그 배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함께 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하면서...

2017-09-22 08:09:00

1622

하나님은 도둑일까?

하나님은 도둑일까?

옛날 로마에 한 임금님이 살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여자를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때부터 여자를 무시하기 시작했다…

2017-09-22 08:09:00

1621

은화가 든 지갑

은화가 든 지갑

한 시골 장사꾼이 도시로 와서 은화 500냥이 든 지갑을 잃어버린다. 장사꾼은 기발한 생각으로 지갑을 되찾게 되는데...

2017-09-22 08:09:00

1620

진정한 친구

진정한 친구

궁궐에 들어오라는 임금님의 명령을 받고 친구들에게 같이 가기를 부탁하던 주인공은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은 함께 갈수 없다고 하고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친구가 함께 가 주겠다고 하는 것을 통해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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